그날
가고 오는 하루입니다.
愛야
2006. 12. 31. 10:26
한 해를 무사히 잘 보냈습니다.
굴곡 없는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
이만하면 잘 살았다고
열심히 살았다고
다정한 이웃분들 덕분에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고
그 위로들이 참으로 소중하고 고마웠다고
가슴 깊이 인사를 드립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