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케치 유치찬란한 by 愛야 2009. 12. 3. 유치찬란한 구슬팔찌. 가을 끝무렵, 불국사 대웅전 차가운 바닥에 홀로 이마를 댄 기념. 3556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정주가 그립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스케치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다가오는데 (0) 2010.03.11 카페 온 유 (0) 2010.02.20 대구, 11월. (0) 2009.11.22 잠시... (0) 2009.06.14 이제 입춘 지났을 뿐이고 (0) 2009.02.06 댓글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