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케치 준비 by 愛야 2011. 9. 28. 모과 아닙니다. 대추입니다. 사과 아닙니다. 또 대추입니다. 하늘에서 건져올리는 물고깁니다. 어느 겨울날 누군가의 고독한 술주정을 위하여 겸손히 말라가는 걸까요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정주가 그립다 '스케치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짝거리고 싶어 (0) 2011.12.09 브로컬리 (0) 2011.11.15 저녁 풍경이 쓸쓸해지는 때가 되었다 (0) 2011.09.07 숲 (0) 2011.08.01 해변 (0) 2011.07.27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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