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 말 아님 별 거 아님 by 愛야 2012. 6. 15. 비 옵니다. 가물어서 비 와야 마땅합니다만 하필 막 빨래를 널고 나니 비 시작합니다. 뽀송뽀송 아닌 눅눅하게 말라가는 빨래가 심란합니다. 봄삐, 나를 울려주는 봄삐이... 에잉, 술 땡기는 노래입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정주가 그립다 '별 말 아님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로는 유행가 (0) 2013.07.31 냠냠 (0) 2013.03.19 모닝 사기 (0) 2012.04.03 자랑질 (0) 2011.07.18 이어듣기 (0) 2011.05.05 댓글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