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케치 열대야 by 愛야 2013. 7. 23. 떠겁게 몸부림친다. 흰 김을 토하는 동시 부르르 떤다. 열대야의 깊은 밤, 잠 못드는 식욕들이 있어 찐빵도 잠들지 못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정주가 그립다 '스케치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트 한 귀퉁이 (0) 2013.09.17 감자 (0) 2013.08.23 여름꽃 (0) 2013.07.15 다 그렇다 (0) 2013.07.05 부스러기 (0) 2013.06.24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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