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이 되니 양파가 난리다.
한 두개 아니고 죄다 싹이 올랐다.
심지어 껍질 벗겨 반으로 잘라 둔 양파에서
푸른 심지가 자라 나오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.
이쯤되면 밭으로 가야 하나....
주인 아지매는 저 푸른 싹 잘라서 실파인 척 쓰고 있다.
봄이 되니 양파가 난리다.
한 두개 아니고 죄다 싹이 올랐다.
심지어 껍질 벗겨 반으로 잘라 둔 양파에서
푸른 심지가 자라 나오는 모습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.
이쯤되면 밭으로 가야 하나....
주인 아지매는 저 푸른 싹 잘라서 실파인 척 쓰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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