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 말 아님 밥 묵자. by 愛야 2009. 4. 23. 암만 묵어도 줄지 않는 화수분표 밥솥!! 대신 배도 안 부르다는 슬픈 현실, ㅠ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정주가 그립다 '별 말 아님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 좀 써 보까. (0) 2010.08.24 이선희에게 (0) 2010.07.01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(0) 2010.05.15 먼지가 되어 (0) 2010.01.31 썩소 (0) 2008.04.25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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