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 말 아님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by 愛야 2010. 5. 15. 듣고 듣고 듣느라 밤이 새던 곡. 죽음같이 달리는 전율을 피부는 번번이 소름으로 뱉어낸다. 지금도 여전히. 천 년이 가도 변치 않을 것은 음악뿐이란 걸 그는 알았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정주가 그립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별 말 아님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힘 좀 써 보까. (0) 2010.08.24 이선희에게 (0) 2010.07.01 먼지가 되어 (0) 2010.01.31 밥 묵자. (0) 2009.04.23 썩소 (0) 2008.04.25 댓글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