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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 말 아님

존 레논 가라사대

by 愛야 2010. 11. 18.

 

 

불현듯 아침부터 이 노래가 마음 속에서 무한반복 로딩됩니다.

오늘의 주제곡이 될 조짐입니다.

왜 그런 거 있잖습니까, 멈추고 싶어도 죙일 자동실행되는 내 마음의 턴테이블.

 

제 컴에 저장되어 있던 것을 올리려 하니 저작권 땜시 자동 필터링 되고

눈물 머금고 거금 600원 들여 다음 뮤직에서 살라하니 음원이 없어 서비수 몬한다네요.

그럼시로 왜 필터링 하는지, 참 어이가 없어서리....

어쩔 수 없이 불법으로 퍼다가, 숨어서 블로그 친구들끼리 듣습니다.

 

러브가 무언지 정의를 어지간히 내려주네요.

저는 Love is touch, touch is love... 요 대목이 제일 좋습니다만.

네?

네... 히히 맞습니다, 엉큼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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