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케치 쌀쌀해지면 좋겠다 by 愛야 2012. 9. 2. 태풍 후 은행. 익지 못해 차마 헤어질 수 없는 사랑이 꼭 붙어있다. 사랑은 풋사랑이 깊다. 전력을 다해버린 사랑은 곧 자주독립을 더 사랑하게 된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정주가 그립다 '스케치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속 (0) 2012.10.16 벌써 (0) 2012.09.27 다시 더움 (0) 2012.08.17 다시 맑음 (0) 2012.08.16 그저 ㅠㅠ (0) 2012.05.29 댓글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