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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케치

쌀쌀해지면 좋겠다

by 愛야 2012. 9. 2.

 

 

 

 

 

 

태풍 후 은행. 익지 못해 차마 헤어질 수 없는 사랑이 꼭 붙어있다.

 

사랑은 풋사랑이 깊다. 전력을 다해버린 사랑은 곧 자주독립을 더 사랑하게 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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