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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

가고 오는 하루입니다.

by 愛야 2006. 12. 31.

 

 

 

한 해를 무사히 잘 보냈습니다.

 

굴곡 없는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

 

이만하면 잘 살았다고

 

열심히 살았다고

 

다정한 이웃분들 덕분에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고

 

그 위로들이 참으로 소중하고 고마웠다고

 

가슴 깊이 인사를 드립니다.

 
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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