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날 가고 오는 하루입니다. by 愛야 2006. 12. 31. 한 해를 무사히 잘 보냈습니다. 굴곡 없는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마는 이만하면 잘 살았다고 열심히 살았다고 다정한 이웃분들 덕분에 행복한 한 해를 보냈다고 그 위로들이 참으로 소중하고 고마웠다고 가슴 깊이 인사를 드립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정주가 그립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그날'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박떡과 맥주 (0) 2007.01.05 광안리 일출 (0) 2007.01.01 글쎄마스? (0) 2006.12.25 고독한 붕어빵 (0) 2006.12.20 짧은 생각 (0) 2006.12.15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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