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빅 픽쳐>를 보았다.
다다음날은 <브로큰>을 보려고 했으나 전날 끝났단다.
그래?
그럼 그만이지.
이제는 아무것도 애통하지 않다.
밥도 일도 숨도 포기하고 싶지만
잘 만든 영화, 그 몰입의 기대는 포기할 수 없다.
그대와의 한 잔의 알코홀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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