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케치 우짜라꼬 by 愛야 2006. 10. 25. 허 참 안 그래도 남아 도는 가죽이 겹겹 주름인데 목줄까지 죌 건 뭐꼬. 근지럽은데 긁을 수가 있나. 핵이네 한미협정이네 이마 주름 더 늘었다. 우울하다, 우울해 나도 누구처럼 이마 주름이나 펴 보까....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정주가 그립다 '스케치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젖어도 좋아 (0) 2007.07.17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바아므을.... (0) 2007.07.09 사랑의 방법 (0) 2007.05.16 그녀의 꿈 (0) 2007.03.09 벗기는 재미 (0) 2007.02.16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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