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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억 혹은 기록

부러졌니?

by 愛야 2007. 8. 24.

 

처서다.

밤바람은 손톱만큼 가벼워졌다.

하늘 보고 싶은 마음이 고물고물 살아온다.

....반달 떴다.

 

 

모두들 수고했다.

너조차도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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