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억 혹은 기록 부러졌니? by 愛야 2007. 8. 24. 처서다. 밤바람은 손톱만큼 가벼워졌다. 하늘 보고 싶은 마음이 고물고물 살아온다. ....반달 떴다. 모두들 수고했다. 너조차도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정주가 그립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기억 혹은 기록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일기 (0) 2008.02.14 한글날 반성문. (0) 2007.10.09 한 뿌리 세 꽃 (0) 2007.04.17 졸업 또 졸업 (0) 2007.02.24 입방정 (0) 2007.02.02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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