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억 혹은 기록 박경리 by 愛야 2008. 5. 5. <하동 평사리 용이아제의 집> 오늘은 어린이날. 소설가 박경리 여사가 타계하셨다. 이제 또 한 명의 큰 작가가 옛날이 되었다. 명복을 진심으로 빈다. 그리고 감사하다, 아름다운 <토지>를 우리에게 선물하신 그녀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서정주가 그립다 '기억 혹은 기록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 3년 (0) 2008.07.15 세피아색 시절 (0) 2008.06.01 어제 일기 (0) 2008.02.14 한글날 반성문. (0) 2007.10.09 부러졌니? (0) 2007.08.24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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