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 말 아님30 먼지가 되어 일요일 늦은 밤, 노래 한 곡 듣습니다. 같은 제목의 김광석 노래도 있습니다만, 목에 힘이 잔뜩 들어간 그의 노래보다 이 음성이 듣기 편하군요. 노래방 갈 일이 있으면 불러 볼 작정인데 지금 생각만 그렇지 막상 그때가 되면 늘 곡목을 잊어 찾지를 못합니다. 그러니 두어 곡 부르면 밑천이 떨어져서 .. 2010. 1. 31. 밥 묵자. 암만 묵어도 줄지 않는 화수분표 밥솥!! 대신 배도 안 부르다는 슬픈 현실, ㅠㅠ 2009. 4. 23. 썩소 그 유명한 씨익 2008. 4. 25. 이전 1 2 3 4 다음